암행어사 리포트

경남 고성향교, 송림음사 전국한시백일장 입상자 배출

고성향교 풍화루 전경 고성향교(전교 김문수)는 지난 9월 28일 하동향교 송림음사에서 개최한 제53회 전국 지상백일장에 참가해 김문수 전교가 차상, 심상정 성균관 전의기 차하에 입상했다. 주제는 '찬정하동(讚淨河東)'으로 압운은 '동통웅풍융(東通雄風融)'이었다. 하동향교 전교 겸 송림음사 전국한시백일장 정한효 대회장은 취지문에서 "하동향교 송림음사는 하동읍

이도생 기자 2020. 10. 18.

 

 

고성향교 풍화루 전경

 

 


 

고성향교(전교 김문수)는 지난 9월 28일 하동향교 송림음사에서 개최한 제53회 전국 지상백일장에 참가해 김문수 전교가 차상, 심상정 성균관 전의기 차하에 입상했다.

 

주제는 '찬정하동(讚淨河東)'으로 압운은 '동통웅풍융(東通雄風融)'이었다.

 

하동향교 전교 겸 송림음사 전국한시백일장 정한효 대회장은 취지문에서 "하동향교 송림음사는 하동읍 광평 송림 가운데 하상정이 본산으로 장구한 세월 동안 영호남의 시객들이 교류하여 전통을 자랑하던 곳이다. 선인들의 유업을 계승하기 위한 현장백일장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부득이 지상백일장으로 변경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동호인들이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고 코로나19 확진자 1명도 없는 청정 자연환경으로 지리산 남주지맥이 한려해상으로 뻗어 있고, 2개의 국립공원이 있으며 섬진강이 광양시와 접하고, 진주 사천 산청과 인접되어 수려한 풍광 10경으로 회자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