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근 원임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분향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향교(성기민 전교)는 10월17일 오전 11시 인천향교 역대 전교와 재단이사장을 역임한 김대열, 서호근, 강정원, 이영기 원로와 수석장의가 참례한 가운데 향교 교궁에서 음력 9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참례자들은 발열 체크와 손소독, 마스크 착용, 정보기록 작성 등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했다.
헌관은 전교와 재단이사장을 역임한 서호근 원로, 집례 이제만 사무국장, 알자 선우영 섭외수석장의, 봉향·봉로는 유한형 의전수석장의와 김석중 연락수석장의가 맡았다.
성기민 전교는 분향후 인사말에서 “그동안 코로나19로 향교 방문을 자제하시던 원로님들을 특별 초청하여 분향례를 올리게 되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다. 앞으로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 원로님들의 고견을 청취하여 향교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서호근 원임 전교는 “잊지 않고 불러 주셔서 대단히 고맙고 기쁘다. 특히 퇴임 후 처음으로 관복을 입고 향교 행사에 참여하니 대단히 기분이 좋다. 이렇게 마음을 써준 성기민 전교와 향교의 수석장의를 비롯한 임원들에게 대단히 고맙다”고 화답했다
인천향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석전대제를 봉행하지 못한 예산을 전용해 원임 전교와 재단이사장들을 위한 관복(당상관)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