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유교신문 강원도주재기자협의회 회의 영월향교에서 개최

영월향교 대성전에서 알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교신문사 오현주 과장이 발열체크 및 기록을 하고 있다. 영월향교 박상주 기자가 사회를 보고 있다. 손경수 본부장이 신혁 회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손경수 본부장이 김영은 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영은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영월군지부 신혁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전남표, 박상주 2020. 10. 20.

 

영월향교 대성전에서 알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교신문사 오현주 과장이 발열체크 및 기록을 하고 있다.

 


 

 

 

영월향교 박상주 기자가 사회를 보고 있다.

 


 

 

 

손경수 본부장이 신혁 회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손경수 본부장이 김영은 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영은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영월군지부 신혁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단종대왕 유배지 청령포 견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교신문 강원도주재기자협의회(회장 김영은, 이하 '협의회')는 10월19일 오전 11시 영월향교 명륜당 회의실에서 협의회 2020년도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교신문사 손경수 본부장, 오현주 과장을 비롯해 동래향교 송진모 기자, 박종익 고문(동해), 성균관유도회 영원군지부 신혁 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했다.

 

이날 참석 내빈과 회원들은 영월향교 문묘를 알묘하고 신혁 회장으로부터 영월향교 약사와 향교가 걸어온 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이날 회의는 ‘春秋正論의 先鋒·儒道復興의 旗手·綱常倫理의 具現’의 슬로건 아래 유교신문 강원도주재기자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지역의 정보 공유를 통해 함께 유교신문 발전의 기반을 만들자는 취지로 발족한 이후 분기별로 순회 개최되는 올해 3번째 회의로 영월향교 박상주 회원(영월향교 주재기자)이 유사를 맡아 준비를 했다.

 

박상주 회원 사회로 진행된 기자협의회는 1·2·3부로 나눠 개최됐다.

 

1부는 ▶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 및 개회사 ▶환영사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은 협의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공사 간 다망하신데도 오늘 유교신문 강원도협의회 회의에 함께해 주신 성균관유도회 영월군지부 신혁 회장님, 유교신문사 손경수 본부장, 안현주 과장, 멀리 부산 동래향교 송진모 기자, 박종익 협의회 고문을 모시고 고견을 들으며 자유토론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전국에서 앞서가는 강원도 유림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우리 기자협의회는 강원도 16개 향교에서 이뤄지는 사업들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겠다. 끝으로 오늘 기자협의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환대해 주신 성균관유도회 영월군지부 신혁 회장님, 박상주 기자 등 여러분의 배려에 기자협의회 회원을 대표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성균관유도회 영월군지부 신혁 회장은 환영사에서 "유교신문 강원도주재기자협의회 김영은 회장님을 비롯해 많은 회원 분들이 영월향교를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 논어에 '有朋이 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라고 했다. 오늘 이 자리가 바로 그런 자리인 것 같다. 앞으로도 유림의 화합과 질서를 바로잡는 기수가 되어 주시고 이를 통해 강상윤리(綱常倫理)의 구현(具現)에 앞장서는 유교신문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유교신문사 손경수 본부장으로부터 유교신문사, 성균관, 성균관유도회총본부에 대한 동향과 간략한 소식을 전해 들었다.

 

한편, 손경수 본부장은 유교신문 창간 50주년 기념시계를 신혁 회장에게 전달했으며, 김영은 회장에게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의 격려금을 대신 전달했다.

 

그리고 김영은 협의회 회장은 영월향교에 헌성금(봉심)을 신혁 회장에게 전달하는 순으로 1부 행사를 마무리했다.

 

2부에서는 경과보고 및 활동내용 보고에 이어 자유토론으로 ▶협의회 발전방안 ▶분기별 회의 개최 날짜 ▶유교신문 전국주재기자협의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다음 회의 개최는 춘천(박춘택 춘천향교 주재기자)에서 하기로 했다.

 

3부는 영월군 남면 광천리 남한강 상류에 위치한 단종의 유배지 청령포(육지 속의 작은 섬, 국가지정 명승 제50호)를 탐방했다. 청령포에는 ▶단종어소 ▶단종재본부시유지비 ▶금표비 ▶관음송 ▶노산대 ▶망향탑 등에 대해 박상주 회원의 해설을 들으면서 기자협의회 회원 간의 침목과 우의를 다지는 돈독한 시간이 됐다.

 

끝으로 이날 행사를 준비한 박상주 회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영은 회장(원주)을 비롯해 전남표 총무(강원도주재기자)·박춘택(춘천)·정희섭(홍천)·어기식(강릉)·윤상병(삼척)·박상주(영월) 주재기자가 참석했다.

 

협의회 회의에 앞서 유교신문사 오현주 과장은 정부방침에 발맞춰 신종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석자 전원 개인정보 기록, 체온측정, 손 소독, 마스크 착용 확인, 개인 간 거리두기, 실내 환기·소독 등 예방에 최선을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