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헌관(홍남기 강릉시 부시장)이 헌폐례를 올리고 있다.
제례에 앞서 김진원 오봉서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집례를 맡은 김상동 성균관 전학이 호방을 하고 있다.
헌관 및 제생이 사배를 하고 있다.
헌관 및 제집사가 제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최기순)는 10월21일 오봉서원(원장 김진원)에서 유림과 후손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했다.
제향에는 홍남기 강릉시 부시장, 최대영 성산면장, 함대호 강릉함씨 칠봉공종중회장, 최기순 강릉향교 전교, 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회장과 김동근·김선하 부회장, 권우태 왕산지회장, 김진화 성산지회장, 김진원 오봉서원장과 어기식 오봉서원보존회장이 참례했다.
김상동 성균관 전학이 집례를 맡은 이날 제향은 홍남기 강릉시 부시장이 초헌관, 김선하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부회장이 아헌관, 송영진 후손이 종헌관을 맡고, 대축 최남규, 묘사 김진만, 찬인 최의석, 알자 함흥식, 사준 함세호, 봉향 김남윤, 봉로 김남원, 헌폐 최영주, 전폐 신수정, 헌작 이규남, 전작 주영석, 판진설은 조경묵·홍창호 장의가 각각 맡았다.
제향은 ▶헌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별묘로 칠봉 함헌 선생을 모신 칠봉사(七峰祠)에서 제향이 봉행됐다. 심동섭 장의의 집례로 진행된 칠봉사 제향은 김동근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부회장이 초헌관, 최우순 성균관 전학이 아헌관, 함대호 유학(강릉함씨 칠봉공종중 회장)이 종헌관을 맡고, 대축 권승전, 묘사 이종민, 찬인 최서규, 알자는 박철수, 사준 이철중, 봉향 권승주, 봉로 최대석, 헌폐 심순덕, 전폐 용순옥, 헌작 권오달, 전작 박종익, 판진설은 김남황·최창순 장의가 각각 맡았다. 제향순서는 ▶헌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오봉서원은 국내의 서원 중에서 유일하게 공자를 주향하고 있다. 당초 건립된 오봉서원의 지명이 강릉시 성산면 구산리로 공자가 태어난 구산과 같고, 당나라의 오도자가 그린 공자의 화상이 보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제향은 매년 음력 9월 상정일(上丁日)에 봉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제례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입구에서 방문자 등록과 함께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후 입장해 참례했다.
칠봉사 제향에서 초헌관(김동근 유도회 부회장)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칠봉사에서 집례를 맡은 심동섭 장의가 호방을 하고 있다.
칠봉사 제향을 마치고 헌관 및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