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들이 재배를 하고 있다.
초헌관 김치택 장의가 헌작을 하고 있다.
거제향교(전교 김평철)는 10월21일(음력 9월 상정일) 유림 및 후손들이 참례한 가운데 충훈사 향사를 봉행했다.
초헌관은 김치택 장의, 아헌관은 이재숙 장의, 종헌관은 김영상 장의, 집례는 신원수 장의, 대축은 반춘식 장의가 맡았다.
충훈사(거제시 연초면 다공리 소재)는 임진왜란 때 거제 고현성주로 항전하다 순국한 선무원종 공신 훈련원 첨정 다계공 윤승보, 임진왜란 및 정유재란에 해전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향토수호에 훈공을 세운 병절교위 윤개보, 일등공신 첨정 윤영상, 부정 윤흥양 4분을 모신 곳으로 1824년(순조 24년)에 창건돼 매년 9월 상정일에 유림 향례를 봉행하고 있다.
이날 향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으로 모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