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온양향교, 제39대 권희천 전교 추대

온양향교 정기총회에서 이흥복 원로가 의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온양향교는 지난 2월22일 유림회관에서 지역 유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5년도 결산 감사보고와 2016년 예산안에 대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사업계획 보고에 이어 임원개선 심의에서는 이종천 전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신임 전

유명환 기자 2016. 2. 25.

온양향교 정기총회에서 이흥복 원로가 의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온양향교는 지난 2월22일 유림회관에서 지역 유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5년도 결산 감사보고와 2016년 예산안에 대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사업계획 보고에 이어 임원개선 심의에서는 이종천 전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신임 전교를 선출하기로 하고 임시의장에 이흥복(전 전교) 원로를 선출했다.

이흥복 임시의장은 "온양향교직제에 의거 이번에 선출된 전교 임기는 3년이며 1회에 한하여 연임이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이어 권희천 의전수석장의가 추대되어 참석 유림들이 만장일치 박수로 통과시켰다.

제39대 신임 권희천 전교는 인사말에서 "부족한 저를 전교로 추대해 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온양향교 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