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헌관(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집례를 맡은 최동순 장의가 호방을 하고 있다.
제집사가 사배를 하고 있다.
권혁원 대축이 독축을 하고 있다.
헌관 및 제집사가 제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최기순)는 10월22일 유림과 후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 교동 소재 화부산사(花浮山祠)에서 흥무대왕(興武大王) 추향대제(秋享大祭)를 봉행했다.
제향은 제수의 점시와 서례에 이어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
헌관은 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이 초헌관, 최태규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부회장이 아헌관, 권우태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왕산지회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제집사에는 집례 최동순, 대축 권혁원, 찬인 이규남, 묘사 함세호, 알자 함흥식, 봉향 김두영, 봉로 이자섭, 헌폐 김수연, 전폐 김은숙, 헌작 강희옥, 전작 김남윤, 사준 김남원, 판진설은 전상천·김진만 장의가 맡았다.
화부산사는 흥무대왕 김유신 장군을 모시고 있으며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57호로 지정돼 있다.
제향은 매년 춘추로 봉행하고 있다. 춘향대제(春享大祭)는 음력 5월5일 단오날에 가락강릉시종친회 주관으로 봉행하고, 추향대제(秋享大祭)는 양력 10월22일 강릉향교 주관으로 강릉유림과 가락후손이 함께 봉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제례에는 코로나19의 감염 예방을 위해 입구에서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후 방문자 등록을 하고 참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