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김태균)는 10월23일 명륜당 앞 마당에서 서춘수 함양군수, 정순호 전 함양교육장, 교육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열린 '茶花' 수업 발표회를 하고 다도교육 수료식을 했다.
이날 서주희 강사는 다도교육 발표회로 다화 시간을 갖고 분위기 있는 꽃 장식과 4계절의 풍성한 과일을 책상 위에 준비했다. 이 책상 위에서 봄차, 여름차, 가을차, 겨울차 등 4계절마다 다른 차를 준비해 그 맛을 설명했다. 참석자들도 계절마다 다른 차의 맛을 보고 소감을 발표하기도 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4계절 마다 다른 차를 마셔야 된다는 강사의 설명을 듣고 4계절의 맛을 체험했다. 대구-광주간 고소도로의 함양 톨게이트 19일 개통과 내년에 열리는 세계 산삼엑스포 성공을 위해 설명하기도 했다.
김태균 전교는 “9월에 교육을 하다가 코로나19 발병으로 연기됐다. 다시 이번에 남은 시간 교육을 하게 돼 반갑다. 향교 마당에서 교육발표회를 보고 열심히 공부한 보람을 느낀다, 교육생 여러분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태균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수료증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교육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