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충서원 충의당
순천대학교 문화연구소(소장 최인선)와 보성오충서원보존회(회장 선상규)는 오는 11월5일 오후 1시 보성농협 2층 강당에서 '보성 오충사의 역사와 인물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오충사는 1739년 옥산사로 세워져 퇴휴당 선윤지와 함께 그의 후손 선형, 선거이, 선극례, 선세강, 선약해를 배향해 제사를 지내고 1831년 오충사로 사액됐다.
이 사우에 배향된 5충신은 고려말 ~ 조선중기의 공신으로 보성 선씨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선상규 회장은 학술대회와 관련해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그간 알려지지 않은 배향 인물들의 생애와 활동을 밝히고 오충사의 역사적 의미를 충분히 습득하는 뜻깊은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보성 오충사의 역사와 인물 학술대회'는 순천대학교 문화연구소가 주최하고 보성오충서원보존회가 주관하며 전라남도/보성군/보성선씨대종중에서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