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향교(전교 서양모)는 10월31일 오전 10시 홍주향교 명륜당 앞에서 칠의사 추모제향을 거행했다.
칠의사는 1894년 갑오 동학농민운동 당시 동학군들이 홍주향교를 침입해 점거하려는 것에 저항하다 목숨을 잃은 일곱명의 유생들이다.
이번 추모제는 초헌관에 서양모 전교, 아헌관에 안병주 유도회장, 종헌관에 오영택 명지대 교수가 맡아 제향을 올렸다.
오영택 교수는 칠의사 중 오경근 의사가 고조 할아버지여서 손자로서 헌관에 참여했다.
추모제향을 위해 참여자들이 서립해 있다.
서양모 전교가 초헌례를 하고 있다.
김종선 전례의원이 독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