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사와 감독관이 시험 문제를 발표하고 있다.
유림들이 과거 시험을 치르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노승극 섭외수석에게 장원상과 부상을 수여하고 있다.
수상자와 진행요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10월31일 대성전 앞 마당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홍기홍 원임 전교, 원현식·이영형·권욱경·김기만 원로, 채순자 묵향교실 전임강사, 이경숙·신인균·노금순·김경희·안경희·박은순·이미화 등 과거시험 한마당에 응시한 유림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과거시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아트브릿지 일행이 진행을 맡아 총10문제를 출제한 과거시험 한마당은 채점 결과 60점 이상으로 전원 합격했다.
장원은 노승극 원주향교 섭외수석장의, 차상은 김종호 재무수석장의와 김경희 인성예절 강사, 차하는 원현식 성균관 전학과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가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수상식을 마치고 강원감영 예술단 이영 감독과 함께하는 3인의 멤버들이 아리랑 등 감미로운 연주로 늦가을의 흥취를 느끼게 했다.
본 과거시험 한마당은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재청과 강원도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향교가 주관했으며, 유튜브 ‘원주향교 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행사장을 방역소독하고 손소독, 마스크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