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신창향교, 작은 음악회 열어

신창향교(전교 이영화)에서는 10월 마지막 날 ㈜문화기획학교가 주최하고 문화재청과 아산시가 후원하는 ‘신창향교 책과 떡잔치’ 행사가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올키즈스트라‘아산’의 관악 오케스트라 앙상블, 청소년 오페라 창작물, 난타 퍼포먼스 등과 국악예술단

이기연 기자 2020. 11. 2.

신창향교(전교 이영화)에서는 10월 마지막 날 ㈜문화기획학교가 주최하고 문화재청과 아산시가 후원하는 ‘신창향교 책과 떡잔치’ 행사가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올키즈스트라‘아산’의 관악 오케스트라 앙상블, 청소년 오페라 창작물, 난타 퍼포먼스 등과 국악예술단 소리樂 팀의 민요, 태평소협주곡, 판소리 재즈 공연 등이 있었다.

 

올키즈스트라‘아산‘은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아동 청소년 관악오케스트라로서 아산의 대표하는 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이며, 목관, 금관, 타악기로 이뤄졌다. 아산 지역의 비전1318지역아동센터, 방축지역아동센터, 연화지역아동센터, 키움지역아동센터, 용연지역아동센터 등 총 5개의 지역아동센터의 60명의 아이들이 모여 구성돼 있다.

 

국악예술단 소리樂은 전통공연 및 서양음악과의 접목을 통한 퓨전국악 등 동서양을 넘나들며 국악의 전통성과 대중성의 경험의 장을 마련하고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그룹이다

 

그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갑갑한 날들을 보내던 유림들이 한때나마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국악예술단이 민요를 부르고 있다.

 


 

 

청소년들이 관악오케스트라를 연주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오페라를 공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