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근 전교와 오규석 군수, 유림들이 군수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지난 2월26일 오후 5시 기장군청 군수실에서 오규석 기장군수와 신년 인사회 겸 현안 논의를 위한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향교 측에서는 신태근 전교와 한성도 유도회지부 회장, 정상록 의전수석, 김수만 재무수석, 김창식 섭외수석, 하재식 연락수석, 왕금자 여성수석장의를 비롯해 김영수 서역, 이이득, 이광규, 권순이, 김성원 장의가 참석했으며 군청에서는 정근모 행복나눔국장, 김종천 문화관광과장과 비서실장이 동석했다.
정근모 국장의 군청관계자 소개에 이어 김두호 국장이 향교 측 참석자를 소개했다.
소개를 마치고 난 후 신태근 전교와 한성도 유도회장은 신년 덕담과 함께 향교에 대한 오군수의 남다른 관심을 치하했다.
오규석 군수는 기장의 정신문화의 산실인 향교 어르신이 군수실을 방문해 주신 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두호국장의 향교 실정과 현안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특히 향교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고직사의 해체 복원과 국·시비의 예산확보 시 기장군의 자부담 예산 확보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종천 문화관광과장의 부연설명이 있었으며 향후 향교와 기관과의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향교환경개선에 주력할 것임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