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석전 봉행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헌관 및 제집사가 입장하고 있다.
헌관, 제집사, 참례자가 서립해 있다.
초헌관 양구향교 박광준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 양구향교 조찬묵 장의가 독축을 하고 있다.
아헌관 양구향교 김용섭 의전장의가 헌작을 하고 있다.
종헌관 양구향교 이재문 장의가 헌작을 하고 있다.
강원도 양구향교(전교 박광준), 성균관유도회 양구지부(회장 김세현), 성균관여성유도회 양구지부(회장 최경지)는 지난 10월31일(음력 9월15일) 오전 10시 공부자 탄강 공기 2571년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추기석전은 외부인사 초청 없이 양구향교 박광준 전교, 성균관유도회 양구지부 김세현 회장, 성균관여성유도회 양구지부 최경지 회장, 강원도향교재단 양구향교 전상룡 이사, 양구향교 손기조, 김형규, 김영조, 윤기복 원임 전교, 남·여 원임 지부회장, 각 지역 지회장, 원로 유림 및 여성유도 회원, 장의가 참례했다.
이번 추기석전은 1부 추기석전 봉행, 2부 효부와 효행 학생 표창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했다.
추기석전 헌관은 ▶초헌관 양구향교 박광준 전교 ▶아헌관 양구향교 김용섭 의전장의 ▶종헌관 양구향교 이재문 장의 ▶동종향 분헌관 양구향교 이부춘 장의 ▶서종향 분헌관 양구향교 김종호 장의가 맡아 예를 다했다.
제집사는 ▶집례 양구향교 윤기복 원임 전교 ▶대축 양구향교 조찬묵 장의 ▶묘사 양구향교 손기조 원임 전교 ▶알자 성균관유도회 양구지부 김세현 회장 ▶정위 봉향·봉로 양구향교 박봉화 장의 ▶정위 봉작·전작 양구향교 편동일 장의 ▶동종향 봉향·봉로, 봉작·전작 양구향교 박생수 장의 ▶서종향 봉향·봉로, 봉작·전작 양구향교 이영준 장의 ▶정위 사준 백명순 여성유도회원 ▶동종향 사준 김선정 여성유도회원 ▶서종향 사준 심영흠 여성유도회원이 맡아 복무했다.
1부는 양구향교 윤기복 원임 전교가 집례를 맡은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제례는 ▶국민의례 ▶양구향교 김영조 원로의 헌관 및 제집사 분방기 낭독 ▶초헌관이 예찬을 살피는 점시를 시작으로 폐백을 올리고 향을 피우는 전폐례 ▶초헌관이 첫 술잔을 오성위에 헌작하는 초헌례 ▶아헌관이 두 번째 술잔을 오성위에 헌작하는 아헌례 ▶종헌관이 세 번째 술잔을 오성위에 헌작하는 종헌례 ▶동·종향 분헌관이 우리나라 18현과 송조 2현 등 20현에게 술잔을 헌작하는 분헌례와 종헌례는 동시에 봉행했다. ▶초헌관이 음복하는 음복례 ▶축문을 불사르는 망예례를 끝으로 모든 예를 마쳤다.
2부는 성균관유도회 양구지부 김세현 회장의 사회로 효부(양구군 양구읍 김옥순 여사)·효행상(양구외국어고등학교 조병찬 학생) 시상식이 진행됐다.
양구향교 박광준 전교는 인사말에서 “먼저 효부·효행상 수상자에게 양구향교 유림을 대표해서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추기석전에 참석해 주신 원로 유림께 감사드린다. 석전을 위해 양구향교 장의 및 사무국장과 성균관유도회 양구지부 김세현 회장, 다과와 음료를 준비한 최경지 여성유도회장과 회원 등 관계 유림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구향교는 1405년(태종 5)에 창건돼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한 공부자를 비롯한 5성과 송조 2현, 우리나라 18현 등 성현 25위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양구향교는 매년 음력 2·8월 상정일(上丁日)에 석전을 봉행하고, 매월 초하루와 보름에 향을 사르고 예를 올리고 있다.
공기 2571년 추기석전은 양구향교가 주관하고 양구군이 후원했다.
공기 2571년 추기석전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입구에서 참석자 전원 개인정보 기록, 발열 측정, 마스크 착용, 손소독 실시, 사회적 거리두기, 실내 소독 및 환기 철저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망예례를 하고 있다.
양구향교 박광준 전교가 김옥순 여사에게 효부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양구향교 박광준 전교가 조병찬 학생에게 효행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 자료 양구향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