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기 광주향교, 공기 2571년 유교아카데미 12회차 강좌 및 수료식 개최

유교아카데미 수료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병권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광운 참봉이 강평을 하고 있다. 최군식 회장, 유덕목 원임 부관장, 임화자 회장이 수료증 수료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좌측부터) 조성윤 전 교육감이 마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상호 대표가 전문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윤철구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하남시 소재 광주향교

김일권 기자 2020. 11. 3.

 

유교아카데미 수료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병권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광운 참봉이 강평을 하고 있다.

 


 

 

최군식 회장, 유덕목 원임 부관장, 임화자 회장이 수료증 수료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좌측부터)

 


 

 

조성윤 전 교육감이 마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상호 대표가 전문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윤철구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하남시 소재 광주향교(전교 유병권)는 7월6일부터 11월2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50분까지 천현동 소재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윤철구 광주향교 사무국장 및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 하남문화원 이상범 사무국장을 비롯한 15명의 강사를 초빙해 5개월 여간의 대장정을 거쳐 공기 2571년(2020) 유교아카데미 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마지막 12회차 첫 번째 교양강좌는 '현대사회에서 유림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조성윤 전 교육감이 강의했다. 두 번째 전문강좌는 '유교의 도덕이상사회 실현 '이라는 주제로 유교신문사 이상호 대표가 강의했다.

 

교양강좌를 열정적으로 강의한  조성윤 전 교육감은 강의 말미에 역병이 창궐하는 가운데도 향학열을 불태운 수강생들을 위해 그동안 갈고 닦은 마술을 선보여 수강생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전문강좌를 열정적으로 강의한 이상호 대표는 강의 후 팬데믹 상황 속의 유림의 당면과제 및 현황을 특유의 달변으로 유림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수강생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 시간 교양강좌를 강의한 윤철구 사무국장은 본연의 성품과 해박한 지식으로 강의 중 수강생들에게 공부의 기쁨이 넘치는 삶의 비결을 선사해 광주향교의 2020년 유교아카데미 강좌가 배출한 최고의 강사로 찬사를 받았다.

 

이날은 강의 종료 후 윤철구 사무국장의 사회로 공기 2571년 유교아카데미 강좌 수료식을 유병권 전교, 유덕목 원임 성균관 부관장, 박광운 참봉,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와 수료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해 최군식 하남유도회장, 임화자 광주여성유도회장이 수료생 대표로 수료증을 받아 참석한 하남시민과 유림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유병권 전교는 인사말에서 "힘들었다. 역병이 창궐하는 가운데도 불구하고 역경을 이겨내며 광주향교에 보내주신 뜨거운 응원 감사드린다. 먼 길 고생해 주신 유림지도자 여러분과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공부는 일상적이어야 한다. 제아무리 역병이 창궐해도 광주향교의 향학열은 멈추지도 식지도 않는다"라고 말했다.

 

박광운 자문위원은 강평에서 "고생하신 강사님께 감사하다. 특히 수강생 여러분의 학습태도는 안정되어 있다. 광주향교 유림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역사와 전통은 자랑할만하다. 선비는 손에서 책을 놓지 말아야 한다. 유림 여러분 고생 많으셨다"라고 말했다.

 

이번 유교아카데미 강좌는 문화체육관광부 유교지원 국고보조사업으로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이 주관하며 경기 광주향교가 사업자로 선정된 전문, 교양 강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