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간성향교, '간성향교에서 선비의 향기를 만나다' 프로그램 실시

외국인 유학생들이 간성향교 체험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간성향교 조경희 강사의 지도로 체험생들이 큰절을 배우고 있다. 황재철 회장이 향교 건물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황재철 회장이 대성전에서 문묘에 배향된 성현들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조경희 강사가 체험생에게 문자도 그림 채색을 지도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 체험생들이 문자도 그림에 채

전남표 기자 2020. 11. 4.

 

외국인 유학생들이  간성향교 체험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간성향교 조경희 강사의 지도로 체험생들이 큰절을 배우고 있다.

 


 

 

 

황재철 회장이 향교 건물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황재철 회장이 대성전에서 문묘에 배향된 성현들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조경희 강사가 체험생에게 문자도 그림 채색을 지도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 체험생들이 문자도 그림에 채색을 하고 있다.

 


 

 

 

남학생이 문자도 그림 채색을 마친 작품을 선 보이고 있다.

 


 

 

 

 

 

 

 

 

강원도 간성향교(전교 박유조)는 '2020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대표사업인 '간성향교에서 선비의 향기를 만나다' 프로그램을 지난 10월24일 실시해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선비의 향기 몸으로 느끼다” 행사를 간성향교에서 진행했다.

 

외국인 유학생 참가자들은 오전 11시 30분 간성향교 명륜당 교육관에 도착해 황광률 사무국장(강원도향교재단 간성향교 이사)으로부터 간성향교 소개와 이날 진행할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외국인 유학생 참가자들은 간성향교 명륜당 교육관에서 ▶유복 입고 선비체험(간성향교 조경희 강사의 강의와 지도) ①공수법 ②선비의 마음가짐 ③큰절하는 법과 실습 ▶한국문화 바로 알기 및 간성향교 체험(안내 및 해설 성균관유도회 간성지부 황재철 회장) ①명륜당 ②동·서무 ③동·서재 ④문묘(대성전) ▶민화(문자도) 그리기 체험(간성향교 조경희 강사의 강의와 지도) ▶만들기(오방색 매듭팔찌·부채) 체험(간성향교 조경희 강사의 강의와 지도)행사를 실시했다.

 

체험행사를 마치고 행사에 참석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한국에 와서 처음 접해 본 좋은 체험으로 새로운 한국문화를 엿볼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간성향교 박유조 전교는 이날 행사를 마무리하며 "바쁜 일상 가운데 시간을 내 참가해 준 외국인 유학생 한국전통문화 현장 체험 참가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 행사가 여러분의 한국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체험행사 참석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발열 측정, 개인정보 작성, 마스크 착용, 손소독 실시, 사회적 거리두기, 명륜당 및 대성전 내 소독·환기, 강화된 방역수칙 준수, 개인 간 거리 유지한 채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간성향교 '선비의 향기 몸으로 느끼다'는 ▶주체 강원도 고성군 ▶후원 문화재청, 강원도 ▶협력 간성향교 ▶여민에서 주관한 '2020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