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우 전교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천안향교(전교 이광우)는 지난 3월3일 쌍용동 유림빌딩 회의실에서 각급 기관장과 관내 유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대 이광우 전교와 제15대 박창훈 성균관유도회 천안지부회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학운 직산향교 전교는 축사에서 전교와 유도회장 취임을 축하하면서 전통문화 진흥와 인성교육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윤명로 명륜대 전 학장은 돌아서 오는 얼굴보다 지나가는 뒷모습이 아름답게 해 달라며 취임을 축하했다.
이광우 전교는 취임사에서 "유교의 전통문화와 학문을 연구하고 사문진작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유교 진흥과 개혁, 유림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박창훈 회장도 "천안향교와 유도회가 더욱 발전하고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