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한문원전반 『고려사절요』 강좌 개강

심동섭 전교가 개식사를 하고 있다. 하진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이학진 유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심동섭) 충효교육원은 3월7일 한문원전반 『고려사절요』 강좌를 개설하고 개강식을 개최했다. 심동섭 전교는 개식사에서 “여러분들을 보니 모두가 대단한 분들이다. 학장, 교수, 교장, 고위공무원, 시의원 등을 역임한 분들이 많다. 모두가 사회

정기민 기자 2016. 3. 8.

심동섭 전교가 개식사를 하고 있다.

 

하진규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이학진 유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심동섭) 충효교육원은 3월7일 한문원전반 『고려사절요』 강좌를 개설하고 개강식을 개최했다.

심동섭 전교는 개식사에서 “여러분들을 보니 모두가 대단한 분들이다. 학장, 교수, 교장, 고위공무원, 시의원 등을 역임한 분들이 많다. 모두가 사회의 1인자들인데 한문공부를 위하여 진주향교에 온 것을 환영한다.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진규 강사는 인사말에서 “다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반갑다. 『통감절요』에 이어 『고려사절요』를 강의할 계획이나, 오늘부터 몇 주간은 사기오선(史記五選)을 강독하겠다”라고 이해를 구했다.

하진규 강사는 진주시 이반성면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한학을 공부했다. 김해 화재 이우섭 선생에게 배웠으며, 『조선왕조실록』의 번역에 참여하고 고교 한문교사로 봉직했다. 현재는 교직에서 은퇴한 후 진주향교에서 한문을 강의하고 있다.

이 강좌는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개최하고 있다.

『고려사절요』는 총 35권으로 1452년(문종 2) 2월 김종서 등에 의해 편찬되었으며, 『고려사』와 더불어 고려시대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