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례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유례를 올리기 위해 헌관과 제집사가 대기하고 있다.
헌관이 향을 사르고 있다.
전교 선임을 고유하고 있다.
간성향교(전교 윤금열)는 47대 김낙곤 전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지난 3월5일 48대 윤금열 전교 선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에는 고성군 유림과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전교 취임을 축하했다.
윤금열 신임 전교는 73세로 고성군 금강농협장을 역임했으며 퇴임 후에는 고성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를 이끈 주역이다.
재임 기간 중에는 군민 복지와 농업 장려, 농민 복지 운동을 펼쳐 그 공이 컸다.
현재 고성군 원로회의 사무를 맡고 있어 고성군 군정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윤금열 전교는 고성 군민의 정신을 유교로 집결시켜 공부자의 인을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하고 살아 숨 쉬는 향교, 앞서가는 향교, 군민의 사상이 합처진 향교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