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풍기향교(전교 황연조)는 3월9일 2016년 신임 임원들의 고유 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헌관으로 김진상 전 전교, 신임 임원으로 황연조 전교, 박수백 유도회풍기지부회장, 권주섭 풍향회장이 참석했고, 대축 서석태 유림, 집례 서효석 유림, 알자 안상근 유림, 봉작 여창대 유림, 봉향 강대섭, 박연화 유림이 맡아서 진행했다.
황연조 전교는 "공부자의 인의예지신을 펼치는 곳이 향교이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향교로 모아져야 한다.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임 전교로서의 포부를 피력했다.
행사가 끝난 후 신임 임원들은 명륜당에서 서석태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관복 바르게 입는 법을 공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