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마치고 향교 관계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신태근 전교와 이용희 본부장이 여민동락 족자를 들어 보이고 있다.
명륜당 강학마당에서 김두호 강사가 설명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3월12일 한국수력원자력(주)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문화기행포럼 회원 45명을 맞아 향교바로알기 역사탐방을 했다.
신태근 전교와 한성도 유도회지부회장,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여성유도회장), 이용희 고리원자력본부장이 참관한 가운데 첫 시간에는 향교 교육관에서 김두호 사무국장의 향교 역사와 문화 바로알기 이론 강의가 있었다.
두 번째 시간에는 향교 경내를 순회하며 건축물의 배치와 명칭, 유래 등 향교에 얽힌 사연과 강학공간·제향공간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아울러 향교 주위 남방한계선에 자생하는 야생차밭, 맹종의 효심이 서려 있는 맹종죽이 있는 대밭에 대한 설명도 더해졌다.
신태근 전교와 한성도 유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향교지원사업에 남다른 관심으로 지원하고 있는 한수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용희 본부장은 지역사회 정신문화의 지주인 향교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교육에 힘을 써달라고 인사말을 했다.
기장향교는 신태근 전교의 친서로 여민동락(與民同樂) 족자를 만들어 이용희 본부장에게 전달해 양 기관의 돈독한 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