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주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영수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이영서 장의가 독축하고 있다.
은진향교(전교 이찬주)는 3월16일 (음력 2월 상정일) 오전 11시에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대제에는 정필복 논산시 유림협의회장을 위시한 100여 명의 유림이 참석했다.
이찬주 전교는 인사말에서 "유림 여러분이 적극 참여하고 도와 주어서 경내 모든 건물의 소방시설과 명륜당 후문의 수리를 했으며, 그간 미납되었던 임대료를 100% 완징하였다. 대제날인 오늘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대제를 봉행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며 금년도 대제가 끝나면 대성전 기둥보수와 내삼문 이설과 대성전 앞 보도불럭 등 포장, 내삼문 앞 층계석축을 빗물이 떨어지지 않토록 보수할 것과 CC-TV 설치 계획도 보고했다.
대제의 초헌관은 하영수 원로, 아헌관은 이동수 금곡서원장, 종헌관은 이치현 장의, 분헌관은 이희재 유림, 한영근 장의, 대축은 이영서 장의, 진설은 진성오 장의, 직일은 배성근 효암서원장이 맡고 석정남 감사의 창홀과 라영숙씨의 해설에 따라 대제가 봉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