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기 석전제 봉행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울진향교(전교 남경탁)는 3월16일 상정일을 맞이해 관내 기관장과 유림 150여 명이 공부자 위패를 모신 대성전에서 춘기 석전제를 봉행했다.
초헌관은 임광원 울진군수, 아헌관은 노일순 원로대표, 종헌관은 최장석 유림대표가 맡았으며 집례는 이영석, 알자는 김성엽, 대축은 주시원, 진사관은 남상희 장의가 소임을 맡았다.
이날 남경탁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유교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알고 이를 후세에까지 잘 보존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