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돈근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래향교(전교 구돈근)는 11월4일 오후 2시 부산시유림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20년도 부산유림 초청 특강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정일 기장향교 전교, 김영만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회장, 양연모 부산시향교재단 이사장, 김상로 충렬사안락서원 시원장, 박태현 증경전교, 이도희 증경전교, 송명우 평생교육원장, 김진화 충렬사교육관장, 송동록 충렬사 문화재보존회장, 박문현 증경원장, 김남식 증경원장, 양진만 증경원장, 김상호 증경원장, 송정영 증경원장, 박문장 증경원장, 이방호 기장향교 유도회장, 김선영 여성유도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김남규 평생교육원 부원장의 사회로 이날 행사는 ▷개강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내빈소개 ▷전교인사 ▷교육원장 인사 ▷강사소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구돈근 전교는 인사말에서 “만추의 쌀쌀한 날씨 임에도 불구하고 부산유림 초청 특강에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 오늘 유림특강은 김두호 성균관 전 감사와 최해진 동의대학교 명예교수를 모신 가운데 두 시간의 특강으로 유림자질 함양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되리라 기대한다”라고 했다.
이어 김두호 강사의 “예로써 예를 다하다”, 최해진 강사의 “한국전쟁 영웅들의 이야기” 강의가 진행됐고, 참석자 모두 열화와 같은 박수갈채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