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 철원향교 전교와 최기순 강릉향교 전교 및 참례자가 모두 부복한 가운데 함흥식 장의가 독축하고 있다.
이주섭 장의가 집례를 맡은 가운데 봉심 고유례가 봉행되고 있다.
철원향교 봉심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창석 철원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운서원 봉심 고유례의 헌관을 맡은 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이 분향을 하고 있다.
최복현 원장이 참례한 가운데 문성사에서 봉심 고유례를 봉행하고 있다.
자운서원 문성사에서 봉심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성사에서 봉심을 마친 후 율곡 선생 묘소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교동향교를 탐방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최기순)는 지난 11월3일부터 4일까지 1박2일간 강원도와 경기 북부지역의 유교문화 유적지를 탐방했다.
2020년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탐방에는 최기순 강릉향교 전교와 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기해·경자장의, 임직원 등 34명이 참여했다.
관광버스로 아침 6시에 강릉을 출발한 방문단은 차내에서 김석남 강릉향교 충효교육원 교수로부터 탐방 지역과 부근에 산재한 관광유적에 대한 사전 설명을 들으며 이동했다.
방문단은 먼저 철원향교에 들러 봉심을 했다. 철원향교 이주섭 장의(유교신문 주재기자)의 집례로 봉행된 고유례 헌관은 최기순 강릉향교 전교, 대축은 강릉향교 함흥식 장의가 맡고, 봉향 박종민, 봉로 김태룡, 알자는 김세호 장의(이상 철원향교)가 맡았다.
이어서 명륜당에서 오창석 철원향교 전교의 인사말과 함께 상호 간단한 선물 교환이 있었다.
철원향교 탐방을 마친 후 일행은 이주섭 유교신문 주재기자(문화관광 해설사)의 관광해설을 들으며 인접한 도피안사와 백마고지, 철원 노동당사 등을 탐방하고 파주 지역으로 이동했다.
두 번째 탐방 지역인 파주로 이동해 먼저 자운서원을 방문했다. 최복현 자운서원장의 영접을 받으며 도착한 일행은 먼저 율곡기념관에서 원장의 인사말을 청취하고 영상물을 시청한 뒤 문성사로 이동해 봉심을 했다.
봉심 고유례의 헌관은 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이 맡고, 집례는 정해청, 알자는 김형식 자운서원 장의, 대축은 최동순, 봉향 심동섭, 봉로는 권승전 강릉향교 장의가 맡았다.
이어 경내에 소재한 율곡 선생과 가족 묘원을 탐방 참배 후 오두산 전망대와 화석정 탐방을 끝으로 1일차 일정을 모두 마쳤다.
2일차 탐방은 강화도로 자리를 옮겨 먼저 강화역사박물관을 관람한 후 교동향교를 방문했다. 교동향교는 3년 전에 탐방 봉심한 바 있어 외관만 관람 탐방한 뒤 전등사를 탐방하고 귀향했다.
방문단은 저녁 6시 강릉에 도착, 만찬을 하고 1박2일의 탐방 일정을 모두 마치고 해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