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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향교, ‘2020년도 전라남도 유림지도자 순회 연수회’ 개최

성균관유도회 전라남도본부(회장 나문식)에서 주관한 ‘2020년 전라남도 유림지도자 순회 연수회’가 11월5일 해남향교(전교 윤광천) 충효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연수회에는 해남향교, 진도향교, 완도향교 유림지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사에는 진성수 전북대 교수가 ‘선비정신과 지도자의 덕목’이란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이어, 문덕근 교육학 박사(한국효

손은수 기자 2020. 11. 6.

 

 


 

성균관유도회 전라남도본부(회장 나문식)에서 주관한 ‘2020년 전라남도 유림지도자 순회 연수회’가 11월5일 해남향교(전교 윤광천) 충효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연수회에는 해남향교, 진도향교, 완도향교 유림지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사에는 진성수 전북대 교수가 ‘선비정신과 지도자의 덕목’이란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이어, 문덕근 교육학 박사(한국효도회 전남지부회장)의 ‘시대의 바른 자리 “예”에 서기’란 주제로 특강을 펼쳐 참석한 유림지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윤광천 전교는 강의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유교 윤리와 도덕이 땅에 떨어져 어지러운 현대 사회에 유림지도자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오늘 유림지도자 연수를 통해 도덕부흥과 윤리사회를 이루는데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장균 성균관유도회 해남지부 회장은 “어느 때 보다 유교 도덕이 필요로 할 때, 오늘 연수를 통해 ‘변화하는 유림, 실천하는 유림, 소통하는 유림’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