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전교가 삼상향을하고 있다.
김성수 전교가 공부자 신위에 배례를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김성수)는 지난 10월31일 중정일 오전 6시 30분 명륜당에서 망분향례를 겸한 39위 이안 고유례를 한 후 9시 대성전에서 위패 39위 환안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에는 김성수 전교, 오정섭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회장, 박명희 여성유도회 회장, 최준달·김종대·최승교·정수철 원임 전교, 한재웅·김동호·김익수·김혁현 원임 성규관유도회 삼척지부 회장, 신희연 원임 성균관여성유도회장, 12개 각 지회장, 향교 운영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현장 소독,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최소한의 인원으로 봉행됐다.
고유례는 김동철 전의 집례로 헌관은 김성수 전교, 동종향 분헌관은 지은수, 김용기 장의, 묘사는 김진하 전의가 맡았다.
이날 고유례는 대성전이 오랜 세월 풍수해로 기울어져 삼척시에서 4억5천만원을 지원해 대성전 중수를 하게 됐으며, 중수 과정에서 240년 전 이헌경 부사의 상량문과 34년 전 박환주 시장의 상량문이 발견됐다.
이날 행사는 대성전 중수 복원을 위해 지난 6월6일 명륜당으로 위패 39위를 이안하였다가 대성전 중수 복원이 완료돼 하게 됐다.
오성위와 동 서종향위 전·후 찬탁(제례상), 오성위 향탁과 향로, 향합을 교체해 대성전의 면모를 새롭게 단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