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선 순천대학교 문화유산연구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선상규 보성오충서원보존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김재철 보성군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임영수 전라남도의회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문병완 보성농업협동조합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순천대학교 문화유산연구소(소장 최인선)와 보성오충서원보존회(회장 선상규)가 주최와 주관을 맡은 '보성 오충사의 역사와 인물 학술대회'가 지난 11월5일 오후 1시 보성농협 2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행사를 주최/주관한 최인선 순천대학교 문화유산연구소장과 선상규 보성오충서원보존회장을 비롯해 김재철 보성군의회 의장, 임영수 전라남도의회 의원, 문병완 보성농업협동조합장, 황인창 보성군 문화관광과장, 선병국 성균관 고문, 강대욱 오충서원 원장, 김재경 원임 보성향교 전교, 김종관 원임 장흥향교 전교, 안옥규 보성향교 전교, 선옥규 보성선씨 대종회장, 손경수 유교신문사 본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희태 목포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실시한 이날 행사는 제1부 ▶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 ▶개회사(최인선 순천대학교 문화유산연구소장) ▶환영사(선상규 보성오충서원보존회장) ▶축사(김재철 보성군의회 의장, 임영수 전라남도의회 의원, 문병완 보성농협조합장) ▶제2부 학술발표 ▶제3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최인선 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렇게 자리해 주신 분들과 도움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오늘의 이 학술대회는 오충사에 배향된 다섯 분의 업적에 대한 고증과 선양작업을 위한 검증의 자리가 될 것이다. 보성선씨만의 행사가 아닌 위대한 선조에 대한 업적 발굴을 통해 국가적 보존가치로서 격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선상규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참석자들과 학술대회 개최에 도움을 준 분들을 일일이 호명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오늘 학술대회를 통해 꿈과 희망이 넘치고 아름답고 살기 좋은 보성군에 큰 공헌을 하셨던 선윤지 시조님과 유성군 평양공, 병사공 선거이, 참판공 선세강, 대호군 선극례, 수사공 선약해, 선여경 장군님 등의 공덕을 생각하고 되돌아볼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재철 보성군의회 의장, 임영수 전라남도의회 의원, 문병완 보성농협조합장이 차례로 축사를 했다.
1부 행사를 마치고 이어진 2부 학술발표에서 첫 번째,안동교 해동문화연구소 교수의 '보성 오충사 배향인물의 충의와 사액과정', 두 번째, 김덕진 광주교육대학교 교수의 '안렴사 선윤지의 왜구 격퇴와 보성 입향', 세 번째, 이욱 순천대학교 교수의 '임진왜란기 전라병사 선거이의 활동과 공적', 네 번째, 신해진 전남대학교 교수의 '17세기 초 동아시아 정세와 선약해의 <심양사행일기>, 다섯 번째, 이수경 지역유산원 교수가 '보성 오충사 관련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대해 발표했다.
3부 종합토론에서는 최인선 순천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송은일 전남대학교 이순신해양문화연구소 교수, 김희태 목포대학교 교수, 김경태 전남대학교 교수, 남은경 고려사이버대학 교수, 안용섭 전라남도청 교수, 송수환 울산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교수가 토론을 벌였다.
오충사는 1739년 옥산사로 세워져 퇴휴당 선윤지와 함께 그의 후손 선형, 선거이, 선극례, 선세강, 선약해를 배향해 제사를 지내고 1831년 오충사로 사액됐다.
이 사우에 배향된 5충신은 고려말~조선중기의 공신으로 보성 선씨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보성 오충사의 역사와 인물 학술대회'는 전라남도/보성군/보성선씨대종중에서 후원했다.
김희태 목포대 교수가 사회를 맡아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안동교 교수가 발표하고 있다.
김덕진 교수가 발표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학술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