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 경주지부(회장 김금오)는 지난 11월6일 오전 경주향교 명륜당에서 경주시장, 경주시의회 의장, 경주시의회 의원,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 향교 전교, 향교 장의, 유도회원, 여성유도회원, 시민, 관광객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8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43점의 음식이 제출됐으며, 위덕대 이인숙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아 5명의 심사위원이 공정한 심사를 했다.
이날 영예의 대상에는 김향남(시골밥상), 금상은 이순덕 외 2명, 은상은 박명순 외 2명, 동상은 서원지 외 2명, 장려상에는 서영혜 외 5명, 참가상에는 권오운 외 5명이 차지했으며 모두 22명이 수상했다.
김금오 회장은 “앞으로 신라음식경연대회에 출품된 음식을 상품화하는 방안을 음식 관련 학자들의 자문을 얻어 이를 토대로 여성유도회가 앞장서 개발해 나가겠다.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