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전제례 봉해을 위해 사준이 예를 올리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반종선)는 3월16일(음 2월 첫 丁日 丁酉) 오전 10시 춘기석전대제를 대성전에서 봉행했다.
공기 2567년 춘기석전대제에는 반종선 전교, 노승락 홍천군수, 변금옥 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 허남진 군의장, 김종은 홍천문화원장, 허병희 홍천군농협군지부장, 고광환 도향교재단이사장, 최수옥 유도회 홍천군지부장, 석지한 청년유도회장, 김경희 여성유도회장을 비롯한 지역단체장과 유림 및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초헌관은 노승락 홍천군수, 아헌관은 변금옥 홍천교육지원청교육장, 종헌관은 김종은 홍천문화원장, 동분헌관은 용영순 장의, 서분헌관은 이경재 장의가 맡아 선현들에게 제례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전폐례, 초헌례, 독축,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수조례, 망료례 순으로 봉행됐다. 당상집례는 최정기 총무장의, 당하집례는 김경희 여성유도회장, 축관은 이돌이 장의가 맡았다.
제례 봉행이 끝난 후 장순희 홍천군청 학예연구사, 박상순 여성유도회원, 김인수 청년유도회원에게 성균관장 표창장이 수여됐고, 임영자 여성유도회원에게 홍천향교 전교 표창장이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서 여성유도회원 모두는 중식 준비에 자원봉사를 했다.
반종선 전교는 “춘기석전대제에 각 기관단체장 및 유림 모두의 총역량을 모을 수 있어 감사드린다. 향교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다짐하고, “석전대제는 공자의 仁, 義, 禮, 智 사상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우리 고유의 전통 제례로서 민족 고유의 전통사상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헌관이 석전대제 봉행의 예를 올리고 있다.
석전대제 봉행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