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정재숙 문화재청장, 상주향교 방문

곽희상 사무국장이 상주향교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앞 열 좌측부터 강영석 상주시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금중현 상주향교 전교)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지난 11월3일 오후 3시 상주향교를 내방했다. 대설위 상주향교 남루(南樓)에 정재숙 문화재청장과 박희웅 문화재청 유형문화재과장, 조규형 건축계장, 박중인 담당 사무관 등

손경수 기자 2020. 11. 12.

 

곽희상 사무국장이 상주향교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앞 열 좌측부터 강영석 상주시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금중현 상주향교 전교)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지난 11월3일 오후 3시 상주향교를 내방했다. 대설위 상주향교 남루(南樓)에 정재숙 문화재청장과 박희웅 문화재청 유형문화재과장, 조규형 건축계장, 박중인 담당 사무관 등 일행이 도착하자 강영석 상주시장, 금중현 상주향교 전교는 김명희 교육원장, 곽희상 사무국장, 상주시청의 김영규 문화예술과장, 배진호 문화유산담당, 김유희 학예사와 함께 일행을 영접했다.

 

정 청장 일행은 곽희상 사무국장의 안내로 대성전을 포함해 상주향교의 규모와 연혁에 대한 설명과 중창 사실, 건축 특성, 역사적 사실에 대해 들었다.

 

이어 동무(東廡)와 서무를 차례로 살펴본 후 명륜당(明倫堂)으로 자리를 옮겼다.

 

금중현 전교는 횡간막과 병풍으로 문화재청장 방문을 환영했으며, 상주향교 사회교육원 다도반(강사 임현숙)에서 전통다식(약밥, 곶감말이, 계란)과 함께 정성스레 준비한 연잎차와 국화차로 손님을 맞았다.

 

금중현 전교 인사에 이어 정재숙 문화재청장의 인사말, 강영석 상주시장의 환영사가 있었으며, 금중현 전교가 ‘상주향교 현황’ 자료에 의거 설명을 한 후 차를 마시며 환담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오랜 역사를 지닌 대설위 상주향교를 잘 지켜 오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 보물이 지정되면 전국의 향교를 대상으로 9개 서원과 같이 유네스코 등록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중현 전교는 "오늘 문화재청장님의 상주향교 방문은 상주향교가 창건된 이후 중앙의 부처장으로는 처음이다. 상주향교로서는 무한한 영광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를 전하며 “문화재의 보존과 함께 앞으로 향교가 나아가야 할 윤리 도덕 선양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료제공 곽희상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