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지도자 체험연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상북도본부(회장 황보복수)가 주관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한 유림지도자 체험연수가 지난 11월9일〜10일 1박2일 일정으로 영양군 석보면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열렸다.
이번 체험연수는 성균관유도회 경상북도본부 임원 및 도내 각 지부 임원 80명이 참석했다.
첫째 날은 영양군 석보면 두들마을 내 석계 종손(이돈)의 여중군자 장계향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마을 견학과 이문열 문학관 관람, 둘째 날은 주실마을 내 조지훈 문학관 관람과 국내 3대 정원 중 하나인 서석지를 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추의 고장 영양에서 경북도 내 유림지도자들의 체험연수를 실시해서 감사하다는 오도창 영양군수의 환영과 임시권 문화원장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