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창녕향교, 공기 2571년 추기석전대제 봉행

참례자들이 서립해 있다. 창녕향교(전교 김호일)는 지난 11월10일 향교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1년 추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당초 음력 8월 상정일에 지내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하게 일정을 늦춰 봉행하게 됐다. 또한 예년에 비해 참석 인원은 대폭 줄이고 제수는 정갈하고 정성은 더욱 충만했다. 이날 석전의 초헌관은

오현주 기자 2020. 11. 14.

 

참례자들이 서립해 있다.

 


 

창녕향교(전교 김호일)는 지난 11월10일 향교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1년 추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당초 음력 8월 상정일에 지내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하게 일정을 늦춰 봉행하게 됐다.

 

또한 예년에 비해 참석 인원은 대폭 줄이고 제수는 정갈하고 정성은 더욱 충만했다.

 

이날 석전의 초헌관은 최수길 성균관유도회 창녕지부 회장, 아헌관은 하진태 장의, 종헌관은 김희덕 성균관유도회 창녕지부 부회장이 많았으며,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수조례, 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

 

 

 

석전대제는 매년 춘·추기로 봉행되는 유교 행사로 조상들은 이 행사를 통해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는 마음을 길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