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과 집사자가 서립해 있다.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충렬묘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가 관설당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주문화원(원장 노명숙)은 11월14일 오전 11시 울산시 울주군에 있는 충렬공 박제상 유적지와 치산서원에서 2020년 충렬공 박제상 추향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추향대제는 헌관과 제집사 40여 명이 복무해 박제상의 영정과 위폐를 봉안한 사당인 충렬묘, 박제상 부인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사당인 신모사, 박제상 두 딸의 영정을 봉안한 쌍정려에서 동시에 봉행됐다.
추향대제에는 이선호 울주군수, 간정태 울주군 군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제향을 봉행했다.
대제는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의 순서로 봉행했으며, 향사에 앞서 관설당 마당에서는 김외섭 무용단의 한국무용 공연이 있었다.
추향대제의 헌관은 다음과 같다.
충렬묘 - 초헌관 이선호 울주군수, 아헌관 간정태 울주군 의회 의장, 종헌관 엄주호 울주문화원 부원장
신모사 – 초헌관 노명숙 울주문화원장, 아헌관 강정연 울주여성단체회장, 종헌관 김혜금 두동면장 부인
쌍정려 – 초헌관 정옥례 예실본부회장, 아헌관 변혜석 문화원 이사, 종헌관 이영숙 예실지부회장
한편, 이번 추향대제에는 박제상 유적보존회가 실무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고, 언양향교의 유림과 여성유도회는 집사로 참여해 박제상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