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영월군 주천면 사랑봉사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추진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마르지 않는 술샘과 차별화된 관광테마 구축으로 더욱 발전하고 있는 주천면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온정의 행사가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주천면의 대표적 봉사단체인 주천사랑봉사회(회장 신명화)는 지난 11월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박상주 기자 2020. 11. 15.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마르지 않는 술샘과 차별화된 관광테마 구축으로 더욱 발전하고 있는 주천면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온정의 행사가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주천면의 대표적 봉사단체인 주천사랑봉사회(회장 신명화)는 지난 11월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주천복지회관에서 주천사랑봉사회원 80명, 주민 40명, 공무원 30명 등 연인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주천면 사라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추진해 지역의 소외계층 72가구에 김장김치 114박스(박스당10kg)를 전달하여 겨울철을 맞아 더욱 소외감을 느끼는 주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신명화 주천사랑봉사회 회장은 "주천면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가 중단 없이 매년 추진될 수 있었던 이유는 주천 지역의기관과 각종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 모든 분들의 격려와 전폭적인 후원, 그리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회 활동에 적극 동참하여 주신 주천사랑봉사회 회원을 비롯한 모든 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더욱 더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주천사랑봉사회는 2001년에 결성돼 20년 동안 주천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사업, 김장나누기 행사와 더불어 주천지역 발전을 위해 각종 봉사활동 등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