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아카데미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청소년인성교육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제향교(전교 김평철)는 2020년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으로 추진한 유교아카데미과정을 7월9일부터 10월22일까지 총 12주차에 걸쳐서 완료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원래 계획한 명륜당에서 하지 못하고 열린 공간인 기성관에서 수업을 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유학사 및 제자백가 사상, 관심사인 노년기의 건강과 사회생활, 그리고 판소리 등이 포함됐다.
이번 유교아카데미 과정은 거제 지역에서 처음 실시된 것으로 참여한 시민 및 유림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교에 대한 공부와 전통문화 활성화에 계기가 되었다며 내년을 기대했다.
청소년인성교육은 학교수업이 정상적으로 실시되지 못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10월13일부터 시작해 11월13일 마무리했다.
교육은 초등학생으로 돌봄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했으며, 교육내용은 전통예절, 친구와 예절, 가족간의 화목 그리고 건전한 자아상 및 자존감 확립 등에 주안점을 두었다.
교육을 마친 후 어린 학생들이 바른 자세와 밝고 활기찬 행동으로 변화하려는 모습을 보며 교육을 진행한 강사들은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