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제주향교, 춘기석전대제 봉행

헌관과 제집사가 대성전에 입장하고 있다. 대성전에서 석전을 봉행하고 있다. 제주향교(전교 김봉오)는 지난 3월16일 공기 2567년 춘기석전대제를 지역 유림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봉행했다. 오전 9시 계성사 제례로 시작해 오전 10시 대성전 석전 봉행으로 이어진 이날 제례는 시종 엄숙하게 봉행됐으며 대설위 향교로서 제주향교의 면모

김성용 기자 2016. 3. 19.

헌관과 제집사가 대성전에 입장하고 있다.

 

대성전에서 석전을 봉행하고 있다.

 

제주향교(전교 김봉오)는 지난 3월16일 공기 2567년 춘기석전대제를 지역 유림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봉행했다.

오전 9시 계성사 제례로 시작해 오전 10시 대성전 석전 봉행으로 이어진 이날 제례는 시종 엄숙하게 봉행됐으며 대설위 향교로서 제주향교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다.

김봉오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최근의 사회 상황을 돌아보며 이 시점에서 유교의 중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초헌관은 허향진 제주대 총장이 맡았다. 허향진 총장은 천망 추천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유교의 생활화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