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주향교(전교 부성종)는 지난 11월15일 오전 8시 30분 음력 10월 삭분향례와 성균관 임원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고유례에는 부성종 전교, 김순현 성균관 부관장, 박병화 성균관원로회의 부의장, 진용일 제주향교 원로회장, 고태신 제주특별자치도향교재단 이사장, 김경수 성균관유도회 제주지부 회장, 문석하 제주향교 반수, 이용림·최창섭 강사를 비롯한 원로, 10개 지회장, 장의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성균관 임원 고유례에서는 ▲성균관 원로회의 박병화 부의장 ▲자문위원 김병순·진시찬 ▲전인 진인희 ▲전의 오응천·오석환 유림이 문묘에 고유했다.
고유례 헌관은 부성종 전교가 맡았고, 알자는 김영석 의전수석장의, 집례는 문석하 조직수석장의, 대축은 김태규 재무수석장의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