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춘천향교, 강원도 항일 애국선열 합동추모제 제례 봉행

헌관, 집사방이 서립해 있다. 춘천향교(전교 최승두)는 11월17일 오전 11시 제25회 강원도 항일 애국선열 합동추모제 제례를 강원도 항일 애국선열추모탑 앞(춘천시 신북읍 천전리)에서 이종호 광복회강원도지부장을 비롯한 내빈, 유림, 광복회원, 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81주년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봉행된 추모제 헌관은 이종호 광복회강

박춘택 기자 2020. 11. 18.

 

헌관, 집사방이 서립해 있다.

 


 

춘천향교(전교 최승두)는 11월17일 오전 11시 제25회 강원도 항일 애국선열 합동추모제 제례를 강원도 항일 애국선열추모탑 앞(춘천시 신북읍 천전리)에서 이종호 광복회강원도지부장을 비롯한 내빈, 유림, 광복회원, 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81주년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봉행된 추모제 헌관은 이종호 광복회강원도지부장, 집례 유희만 장의, 대축 박민선 장의, 도집사 김상호 장의, 봉로 서광석 장의, 봉향 윤흥래 장의, 사준 유연소 장의, 봉작 유인규 장의, 전작 정주섭 장의가 맡아 봉행했다.

 

합동추모제는 식전공연으로 춘천청춘합창단의 합창, 춘천의병아리랑보존회의 헌무, 개식, 국민의례, 춘천향교 제향, 헌화·분향, 추모사, 감사패·표창장 전수, 강원 지역별 독립운동사 전달, 순국선열의 노래, 폐식 순으로 진행했다.

 

강원도 항일 애국선열 합동추모제는 일제 침략으로 국운이 암울한 시기에 국권회복과 민족의 자주 독립을 위해, 오직 국가와 민족 앞에 신명을 바친 애국선열들의 높은 뜻을 받들고, 고귀한 희생정신을 높이 추앙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지표로 삼고자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