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무를 공연하고 있다.
무용단이 공연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연 후 무용단과 송중섭 전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청 주변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권순형)는 11월17일 오후 12시 20분 수원향교(전교 송중섭) 내삼문 앞에서 '향교로 근대를 걷다'라는 프로그램 중 '근대거리와 춤의 소통'이란 주제로 장정희(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무용단의 무용공연을 가졌다.
공연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됐으며, 태평무, 국거리 춤, 여인의 향취, 흥에 겨워, 백야 등 40분간 진행했다.
수원시는 경기도청이 수원시 영통구 새 청사로 이전하게 됨에 따라 도청 주변 일대를 도시재생 사업으로 선정해 수원향교 입구 주변 정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이 완공되면 수원향교 주변이 문화 예술의 거리로 새롭게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시재생이란 산업구조의 변화(기계적 대량생산 위주 산업→전자공학·첨단기술·IT 등 신산업) 및 신도시·신시가지 위주의 도시 확장으로 상대적으로 낙후되고 있는 기존도시를, 새로운 기능을 도입·창출함으로써 경제적·사회적·물리적으로 부흥시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