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헌관(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정자화 영일정씨 강릉종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종현 강릉최씨 대종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집례를 맡은 함흥식 장의가 호방을 하고 있다.
제례를 마치고 헌관 및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최기순)는 11월20일 강릉시 구정면 소재 충정사(忠正祠)에서 유림과 후손(영일정씨 강릉종중, 강릉최씨 대종회)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했다.
제례에는 최기순 강릉향교 전교, 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김정기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정자화 영일정씨 강릉종중 회장, 최종현 강릉최씨 대종회장이 참석했다.
정자화 영일정씨 강릉종중 회장과 최종현 강릉최씨 대종회장의 인사말에 이어서 봉행된 제례의 헌관은 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이 초헌관, 이오학 성균관전인(유도회 강릉지회장)이 아헌관, 주영민 성균관전학이 종헌관을 맡았다.
제집사는 집례 함흥식, 대축 권혁원, 묘사 김진만, 찬인 주영석, 사준 김영수, 알자 최의석, 봉향 유문길, 봉로 함세호, 헌폐 신수정, 전폐 최연주, 봉작 전상천, 전작 김두영, 판진설은 허형철·김정규 장의가 맡았다.
제향은 점시와 서례에 이어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철변두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례가 끝난 후 음희례를 가졌다.
충정사(忠正祠)는 문충공(文忠公) 정몽주 선생과 문정공(文正公) 최수성 선생을 배향하고 두 분의 시호 중 가운데 자를 따서 이름을 지은 것으로, 강당문무(講堂門廡)를 총칭(總稱)해 구정(邱井)면 개화(開華)의 동(東)쪽에 있다 하여 화동서원(華東書院)이라고도 한다.
제향은 매년 음력 10월 상정일에 강릉향교와 후손(영일정씨 강릉종중, 강릉최씨 대종회)이 함께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