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다례가 진행되고 있다.
천하태평 공연을 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1월20일 오후 2시 30분 서귀포시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양광순 축제위원장, 윤봉택 (사)탐라문화유산보존회 이사장, 이문식 정의향교 전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서귀포시 칠십리축제 성공기원 및 노인성제’가 열렸다.
남극노인성제에 앞서 한국다도회 예단지부장 문숙희 외 8명의 헌다례 의식과 노인성제 무용단 17명의 ‘천하태평’ 공연이 있었다.
이어 봉행된 제례의 초헌관은 양관순 축제위원장, 아헌관은 이석창 문화사업회장, 종헌관은 현성완 서귀포시 남성마을회장, 집례는 송문호 장의, 해설은 현기원 장의, 축관은 이상열 의전부장이 맡아 서귀포시 칠십리축제 무사안녕과 추분 무병장수의 별, 남극노인성제를 거행했다.
남극노인성은 우리나라에서 서귀포 해안에서 추분부터 이듬해 춘분까지 관측할 수 있으며, 예로부터 이 별이 밝게 비추면 나라에는 병란이 사라지고 이 벼을 본 사람은 무병장수한다고 믿었다. 탐라문화유산보존회는 서귀포에서만 볼 수 있는 남극노인성을 야간관광 상품 콘텐츠로 이어가기 위해 2015년부터 봄, 가을 2회 노인성제를 지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및 서귀포시 유튜브로 생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