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호 삼척시장이 정수철 원임 전교, 김혁현 원임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수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양호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초헌관 이정훈 의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석전 봉행 후 김성수 전교와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척향교 (전교 김성수)는 11월20일 오전 10시 30분 추기석전 봉행과 아울러 대성전 복원공사 준공식을 거행했다.
행사에 앞서 그동안 코로나19 사정으로 연기됐던 삼척향교 전교 및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회장 이·취임식을 하고, 정수철(67대) 원임 전교, 김혁현(38대) 원임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회장에게 김양호 삼척시장이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또한, 대성전 복원공사에 대한 공로로 삼척시청 김동석 문화재 담당, 김철 삼도문화재 대표, 정부형 정인건축 대표가 삼척향교 김성수 전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대성전 복원공사 준공의 경과보고는 이승근 사무국장이 했으며, 준공식에서는 김성수 전교 인사, 김양호 삼척시장 축사, 이정훈 삼척시의회 의장 축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성전 공사 과정의 사진을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내빈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대성전 상량철거 작업 중 약 250년 전(1781년) 당시 삼척부사 이헌경의 상량문이 발견돼 삼척시에 복원 의뢰를 했으며, 정밀한 복원작업 후 현재 삼척시박물관에 보관하고 있다.
이날 내빈으로는 박상수 도의원, 김희창, 김억연, 김명숙 시의원, 최성규 동해향교 전교, 오정섭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회장, 삼척향교 원로 및 고문 등 많은 유림들이 참석했다.
이어 봉행된 추기석전대제의 초헌관은 이정훈 삼척시의회 의장, 아헌관은 김상하 삼척시체육회 회장, 종헌관은 박철규 성균관유도회 동해지회 회장, 분헌관은 동종향 전 김시영(전 노곡지회장), 동종향 후 차순국(태백지회장), 서종향 전 심진업(미로지회장), 서종향 후 신성태(태백지회), 집례(당상) 김선기, 집례(당하) 강선, 대축 진종락, 묘사 김진하, 전사관 김상하 유림이 맡았으며, 그 외 제집사는 87회 장의가 맡았다.
이날 석전 봉행에는 현임 88회 장의들이 큰 역할을 했으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체온 체크, 명부 작성,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지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