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마산향교, 찾아오는 인성교육 실시

학생들이 명륜당 대청마루에서 해금에 대한 체험교육을 하고 있다. 향교에 도착한 학생들이 하마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명륜당 대청마루에서 유복입기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여학생들이 민정순 지도강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육에 참가한 남학생들이 향교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다. 마산향교(전교 강갑이)는 11월16일∼11월20일(1주일간) 마산삼

이의호 기자 2020. 11. 21.

 

학생들이 명륜당 대청마루에서 해금에 대한 체험교육을 하고 있다.

 


 

 

 

향교에 도착한 학생들이 하마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명륜당 대청마루에서 유복입기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여학생들이 민정순 지도강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육에 참가한 남학생들이 향교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다.

 


 

마산향교(전교 강갑이)는 11월16일∼11월20일(1주일간) 마산삼진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월요일부터 매일 1개 반씩 향교를 방문케 해 '찾아오는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서병식 마산향교 교화장의는 "창원국악관현악단(단장 김연옥)과 함께 실시한 이번 교육은 지역 중학생들이 향교를 찾게 해 쉽게 배우고 접하게 함으로써 앞으로 어른이 되었을 때 향교에 대한 애착심을 가지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이 향교에 도착하면 향교 입구에서 하마비와 풍화루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교에 대한 인식을 다시 갖게 하고 이동해 동재와 서재, 명륜당에 얽힌 학동들의 이야기, 대성전에 모셔진 공자를 비롯한 5성위와 송조 2현, 우리나나라 18현인의 위패와 마산향교 존립에 대한 설명 등으로 학생들이 지금까지 몰랐던 향교와 지역 역사에 대한 눈을 뜨게 만들었다.

 

학생들은 명륜당에 보관된 유복을 입는 시연과 전통 인사법인 읍례를 체험으로 배운 후 유림회관에 전시된 우리 국악기인 가야금, 거문고, 해금, 대금, 아쟁, 태평소 등의 관람과 함께 각자 마음에 드는 악기를 가지고 창원국관현악단 선생님들이 지도하는 우리 국악기 체험활동 교육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