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향교 봉심단을 맞이하기 앞서 장의들이 전교와 유도회장에게 예를 드리고 있다.
향궤를 모신 봉향이 앞서서 성묘전으로 향하고 있다.
기장문묘를 찾은 창원유림들이 사배의 예를 올리고 있다.
봉심고유를 마친 창원향교 유림들이 문묘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정일 기장향교 전교와 이지화 창원향교 전교가 각각 환영사와 답방에 따른 인사를 하고 있다.
11월25일 오전 10시 30분 기장향교(전교 정정일)에 창원향교(전교 이지화) 유림 50여 명이 봉심을 왔다.
봉심고유에는 이지화 창원향교 전교가 기장향교 정정일 전교를 대신해 헌관으로 봉공했으며, 창원향교 송진철 의전수석장의가 대축, 이방호 회장이 전사관, 김두호 사무국장이 감찰, 정종영 의전수석장의가 집례, 김성조 교화수석장의가 찬창, 김지태 장의가 알자, 성인수 총무수석장의가 봉향, 이제호 장의가 봉로, 김명문 장의가 찬인, 최종권 시장의ㆍ김상수 연락수석장의가 사촉, 성연호 장의가 전작, 신종규 장의가 사준, 안길복 섭외수석장의가 봉작, 정진석 장의가 척기, 김성원 여성장의가 사세로 봉무했다.
특히 왕금자 여성수석장의가 1변1두의 예주와 예찬 마련, 손님들을 위한 다과를 차경옥 여성유림과 함께 준비했다.
봉심고유를 마친 후에는 명륜당 강학마당에서 상견례로 인사를 나눴다. 정정일 전교와 이지화 전교는 환영사와 답사를 통해 상호 교류를 통한 유대강화를 하기로 했으며, 창원유림과 기장유림의 건승과 안녕을 바라는 상호인사를 했다.
한편, 기장향교에서는 방문단에게 미역, 다시마, 타올, 마스크 등의 기념품과 기장향교 소식지 가을호와 여름호를 전달하며 환영했으며,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해 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