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과 제집사, 참사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양향교 박순용 장의가 시보격고를 하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 참사자가 서립해 있다.
양양향교 양동창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양양군 김호열 부군수가 헌작을 하고 있다.
양양향교 김기송 성균관 전학이 독축을 하고 있다.
헌관과 제집사, 참사자가 사배(四拜)를 하고 있다.
양동창 전교와 김호열 부군수가 가료를 하고 있다.(사진, 자료 양양향교 홍봉기 사무국장)
강원도 양양향교(전교 양동창),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최종학), 성균관여성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김형자)는 11월29일 오전 8시 양양향교 대성전에서 양양·속초지역 유림, 장의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력 10월 망(望)분향례 및 김호열 제27대 양양군 부군수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망분향례 및 취임 고유례 헌관에는 양양향교 양동창 전교, 양양군 김호열 부군수가 맡았고, 제집사는 집례 정상교 양양향교 의전수석장의, 알자 김덕주 양양향교 장의, 대축 김기송 성균관 전학, 봉향 김연수 양양향교 연락수석장의, 전작 최영택 양양향교 교화수석장의, 시보격고 박순용 양양향교 장의 등이 맡아 복무했다.
고유례란 경사스런 일이 있을 때 선현들에게 알리는 의식의 예(禮)로서 예로부터 새로 부임한 고을의 수령이나 관리가 향교에서 성현들께 선정을 다짐하는 행사이다.
양동창 전교는 “오늘 성현께 제27대 김호열 양양군 부군수 취임을 알렸다. 앞으로 양양군과 양양향교 발전에 깊은 관심과 지원 등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호열 양양군 부군수는 “뜻 깊은 마련해 주신 양양향교 양동창 전교님과 최종학 유도회 양양지부 회장님을 비롯한 장의 여러분과 참석하신 유림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양양군과 양양군민의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특히 역사와 전통이 있는 양양향교 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과 협조를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했다.
10월 망분향례 및 양양군 부군수 취임 고유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입구에서 참석자 전원 개인정보 기록, 발열 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사회적 거리두기, 실내 소독 및 환기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