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채 교수가 논어 강의를 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11월30일 오전 10시 교육관 강당에서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용채 교수가 『논어』 안연(顔淵) 편 21장 강의를 끝으로 2020년 하반기 강의를 종강하고 겨울 방학에 들어갔다.
오늘 강의에는 정준철 동양고전연구회장을 비롯해 권욱경·김기만 성균관 전학, 진화은 시조창 연구회장, 안경희 강사, 김효웅 장의, 신인균 예절시연수석 장의, 안은숙·최인숙·이동희 장의 등이 참석했다.
본 프로그램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실시해 왔다. 교육장을 찾은 김효열 전교는 “지난 한 해 동안 코로나19로 늘 긴장된 환경에서도 열정을 갖고 강의해 주신 전용채 교수와 안경희 강사에게 찬사를 보낸다”고 말하고 “수강생들은 교육을 통해 지식의 폭을 넓혔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을 위해 정부와 원주시, 성균관(관장 손진우)의 방침에 따라 강의실 내외를 방역소독하고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