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2020년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 우수기관(ICT기반 스마트팜 교육사업, 농기계분야 등) 평가분야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 우수기관 평가는 전국 156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업기계화 촉진과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을 헌신적으로 수행하고 농업발전에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우수기관을 발굴하여 포상함으로써 사업의 성과 극대화 및 사기진작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계획되었으며, 시상식은 12월 중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우수기관상을 수상한 울진군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예산집행 노력도, 교육자료발간, 중앙교육 참여도, 자치단체장의 의지, 창의적 업무추진사례(드론활용 코로나19차단 및 방역, 농작업 영농지원단 운영) 등의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본상을 수상하게 됐다.
전은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 힘든 시기에 농업인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편하고 도움이 될 만한 농업기계 안전교육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였는데, 그 결과로 이번 상을 받게되어 매우 뜻깊다”며, “농업에 종사하시는 모든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작업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