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형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들
정기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기도본부(회장 이규형)는 3월24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 97 성균관유도회 경기도본부 명륜교육관에서 1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규형 회장은 인사말에서 "유림의 사회적 역할이 과거에 비해 미흡하다. 인성교육의 강화가 필요하며, 원활한 사업을 위해서는 본회의 회칙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남철 경기도향교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경기도유도회가 전국 유도회 중에서 가장 단합이 잘 돼 앞서가는 유도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감사보고 후, 안건으로 상정된 '2015년도 세입세출예산결산 보고 및 승인 건'과 '2016년도 세입세출예산 승인 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어 회칙 개정에서는 제9조 2항을 신설해 성균관유도회 회원은 (사)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동본부경기도본부(이하 '예실본') 회원이 된다는 안건이 상정됐다. 회칙 개정안에 대해서는 회원들의 찬반 토론 후 표결을 거쳐 원안대로 의결됐다.
본 개정안 통과로 본회는 예실본 이름으로 인성교육을 위한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