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여홍 수석부회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김영근 (사)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성기문 충청남도향교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회의에 집중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충청남도본부(회장 전해철)는 3월24일 아산시 온양관광호텔 에메랄드홀에서 1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윤여홍 수석부회장의 윤리선언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전해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전 인류의 근간이 되는 윤리도덕이 모든 분야에서 급격히 추락하고 있음은 유림사회에 충격을 더해 주고 있다. 더욱이 허약한 조직기반에서 탈피를 못하고 쇠퇴일로에 있는 유림조직을 다시 정비해 조직 확대와 내실를 기하고 체질을 개선해 도덕성 회복운동에 역점을 두자”고 강조했다.
김영근 (사)성균관유도회 총본부회장은 격려사에서 "도덕성 회복과 윤리도덕이 바로 서는 사회질서 확립에 우리 유림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복기왕 아산시장의 환영사와 유기준 아산시의회 의장, 김준표 아산시교육지원청 교육장, 성기문 충청남도향교재단 이사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감사보고 후, 안건으로 상정된 '2015년도 세입세출예산결산 보고 및 승인 건'과 '201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승인 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총회가 끝난 후 이어진 오찬에서는 99세의 홍성 결성향교 출신 이건엽 도본부 고문이 건배 제의를 해 참석 유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